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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개요
오일허브코리아여수(주)
오일허브코리아여수㈜ ('OKYC')는 정부 국정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‘동북아시아 오일허브 구축’이라는 거대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하여 첫 번째로 설립된 석유류 복합물류터미널 회사입니다.
본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동북아 석유 거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 아래 여수와 울산에 석유 저장 및 중개, 유통망을 망라한 국제적 수준의 종합물류기지를 세우는 사업을 의미합니다.
OKYC는 석유 제품의 생산, 공급, 저장, 중개 및 거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석유 물류 활동의 중심 거점, 즉 오일허브의 구축을 위해, 2011년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석유회사 및 유관 회사가 참여한 회사입니다.
총 2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, 2013년 3월부터 상업운영을 시작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.
오일허브코리아여수(주) 조직도 현황
팀별 Contact Point
주주사 구성 현황
OKYC는 천혜의 항만 조건을 갖춘 여수에 820만배럴 규모의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시설과 4선석의 부두를 갖추었으며, 인근에 위치한 석유공사의 VLCC급 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부두 시설의 활용으로 거의 모든 종류의 선박 입/출하 작업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.
시설개요
사업부지
약 261,540㎡ (석유공사 여수 기지 유휴 부지)
시설규모
저장시설 : 820 만 배럴(탱크 36 기, 원유 350 만 배럴, 제품 470 만 배럴)
부두시설 : 4 선석 (32만*, 12만, 8만, 1만 DWT)
* 설계 : 32만 DWT, 인허가 : 20만 DWT